무서운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대문 중고 청바지 괴담 (사진주의) 헐... 더보기 해외괴담) Chatroulette (채트룰렛) 어느 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침대에 누워서 웹서핑을 하다가 어느새 평소처럼 채트룰렛에서 재밌는 대화상대를 찾고 있었어. 뭐랄까, 랜덤채팅이라는 게 변태들이 차고 넘치잖아... 그런 인간들을 만날 때마다 빛의 속도로 [다음상대] 버튼을 누르는 패턴을 무한반복하고 있었지. 그렇게 몇분동안 스킵을 누르고 있었을 때, 상대방의 모습이 나오는 부분에서 어떤 여자애가 나타났어. 울고 있었던 것 같았는데 입을 손으로 막고 필사적으로 어떤 소리도 내지 않으려는 것 같더라고. 몇초동안 그녀를 보다가 난 다시금 스킵을 하려고 했지. *ouTube에서 랜덤채팅 몰카의 희생양이 되버린 내 비디오가 뜰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 그때, 여자애가 키보드를 두들겨가며 뭔가를 적어넣었어.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 그녀.. 더보기 일본괴담) 유혹 언제나처럼 해변에 가보니 평소에는 인기척이 전혀 없는 곳이었지만 그날은 어째서인지 10~12살 정도 되어보이는 어린아이 4명이 파도 주변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이 해변에서는 수영금지라는 규칙이 세워져 있었는데 저 자신도 어렸을 때는 여기서 친구들과 자주 첨벙거리며 잘 놀았던 기억이 있어서 특별히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날도 해변에 앉아서 도시락을 먹을 생각이었지만 어째서인지 A가 "오늘은 햇볕이 너무 뜨거우니까 에어컨 틀어둔 안에서 점심 먹자" 라고 말해오는 바람에 확실히 오늘은 조금 덥다고 생각한 저는 밖에서 먹어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를 찾지 못하고, 안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안에서 점심을 먹고 있자니 무슨 일인지 밖이 시끌시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구급차와 헬리콥터까지 다가오는 소리.. 더보기 괴담) 숙박업체 미신들 왠지 무서움...ㄷㄷ 더보기 밤에 보면 더 무서운 소름 돋는 썰 모음 대박 소름 ㄷㄷㄷ 더보기 꿀잼괴담) 친구가 꿨던 기괴한 꿈 대박.... 더보기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33 다음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