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괴담) 숨겨진 놀이터 이런썰 꿀잼... 더보기 괴담) 내게는 언니가 있다. ㄷㄷㄷ... 더보기 소름썰) 학창시절 부산에서 봤었던 싸이코패스 이야기 와 소름 ㄷㄷㄷㄷ 더보기 괴담) 외할머니의 신기 와...ㄷㄷ 더보기 괴담) 마지막 인사 이렇게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보고 있자니 한참 장마철에 돌아가신 왕 할아버지 생각이 나데. 그래서 오늘은 왕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려줄게. 무섭기보다는, 과학적인 견해로 해석할 수 없는... 알쏭달쏭 한 그런 이야기이니까 임산부나 노약자도 이리이리 모여서 다들 정독해도 상관없음. 우리 가족은 내가 어려서는 농사를 짓고 내가 조금 더 커서는 읍내로 이사를 나와 장사를 시작했고 내가 대학에 입학할 때쯤엔 옆 동네로 주거지를 옮겨서 장사를 더욱 크게 확장했지. 어렸을 때는 정말 집이 똥꼬가 찢어지게 가난했다고 해. 정확히 몇 살 때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주일 내내 밀가루 죽만 먹어서 엄마한테 밥 좀 달라고 울고 떼쓰던 기억이 남아있는 걸 보면 말도 못하게 가난했었을 거야. 그런데 장사를 시작하면서부터 살림이 점점 .. 더보기 소름돋았던 고등학교 시절 괴담 무서워.... 더보기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33 다음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