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태그의 글 목록 (11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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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괴담레전드) 사라진 동생이 있다 (2) 5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17:17:05 ID:VR7c+ONMy5A 응응 6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17:17:07 ID:+m+8d4ScIqs 응ㅇ 7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17:17:16 ID:USraVPgMFTk 왔다 8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17:17:31 ID:itOk91ACpqw 응 9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17:17:56 ID:CAJOjd6neOk 거의다 얘기는 정리 되가는것같은데 10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17:18:06 ID:e43A3Mh1Ys+ 엄마가 고등학교때 임신했던 아이는 낙태했다고. 그래서 은혜를 죽이고 싶어한 거란다. 그 전에도 매일 지영이 이모에게 뺏기고 어른들도 다 지영이.. 더보기
괴담레전드) 사라진 동생이 있다 (1) 2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00:05:15 ID:Drq+w1dwVLs >>1 보고 있다 트루면 ㄱ ㄱ 3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00:05:55 ID:ajHRxSDiumA 나에게는 동생이 있다. 나이차이는 좀 많이 나고, 여자 동생이다. 나도 여자고. 동생은 몸이 약하다고 유치원에도 가지 않았던 아이였다. 나와 동생은 7살정도 나이차이가 난다. 4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00:07:41 ID:Drq+w1dwVLs >>3 보고있다 5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00:07:55 ID:+TKShIYksvk 이거 진짠가 ㄷㄷ 등본을 보는것도 좋은방법이야 6 이름 : 이름없음: 2013/02/09 00:09:50 ID:ajHRxSDiumA 내가 초등학교.. 더보기
공포괴담) 신촌 사거리 바 이야기 박에서 보면 통유리로 2층 3층 가게가 보였는데 2층은 커피숍이다 보니 환한 분위기라 밖에서 보면 창가 자리며 카운터 까지 다 보였고 3층 바는 가게 특성상 어두워서 창가에 앉은 손님들이나 보일까 말까 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밖에서 보면 같은 구조에 어둡고 밝으니 보기 좋았죠 장사를 하다 가게에 비품이 없으면 옥상 창고로 가서 물건을 가져왔습니다~이사람 저사람 이것저것 마구 가지고 가면 재고 파악이 잘 안되서 한사람이 하게됬는데 3층 바에 일하는 바텐더가 장부를 기록하고 커피숍이나 바에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옥상 올라가는 층계문을 열쇠로 열고 층계를 통해 옥상으로 올라가 옥상에 있는 창고에서 물건을 꺼내다 줬습니다 한 몇달이 지났을까 일하던 바텐더 두명이 차례로 그만두더니 어쩔수 없이 제가 바에서 음료를 .. 더보기
괴담) 부산 어느 마을의 기이한 이야기 서로 고향이 같아서 빨리 친해졌다고 하네요. 그러다 각자 제대하여 고향으로 돌아가고 서로의 연락이 끊어졌다는 것. 스님은 지인이 돌아가신 줄 알았는데 다시 만나 매우 반가웠고, 지인 역시 반가운 마음에 스님을 집으로 초대하였습니다. 스님도 흔쾌히 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새서라도 오랫동안 쌓인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86번 버스를 타고 지인의 집을 찾아가는데, 조금 동네엔 특이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인의 집에 도착하니 지인의 아내가 빨래를 개어서 다듬잇돌에다 방망이로 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듬잇돌이 흔히 보는 돌이 아니었습니다. 네모난 사각기둥이었습니다. 하지만 신기하다고 생각했을 뿐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스님과 지인이 밤새도록 웃고 떠들며 곡차를 마시다 요기를 느끼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더보기
일본괴담) 화상입은 남편을 찾아온 사람들 요즘시대가 아니고 비교적 옛날이었기 때문에 사고 직후 제대로 된 화상 치료도 받지 못하고 전신에 붕대를 감은 채 일단 부인이 기다리는 합숙소 방에 옮겨졌고 이후 의사가 방문했다고 합니다. 방문한 의사는 "큰 부상이지만 오늘 밤만 넘긴다면 목숨은 구할 수 있을 겁니다. 무슨 일 있으면 불러주세요." 라고 말하고는 본인의 자택주소만을 남기고 돌아가버렸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날 심야에 있어났던 일입니다. 희미한 양초 불빛 아래, 곁에서 홀로 남편을 간호하던 부인이 문득 보니, 현관 앞에 누군가의 기척이 느껴졌는데 현관 앞으로 나가보니 여러 명의 남자들이 서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말하길 "저희들은 A씨와 함께 일하는 동료입니다. 오늘은 큰 사고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병문안을 좀 왔.. 더보기
실화공포) 창문 밖 낯선 그 사람 제발 살려주세요  ㅁㅊ........소름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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