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취방 괴담 ㄷㄷㄷ... 더보기 일본 괴담) 종교 시설의 지하 고등학교 3학년이 된 후, 다들 그 시설에 관해 까먹어가고 있을 무렵이었습니다. 어느날 같은 반 A가 [야, 저기 담력 시험하러 가 볼까?] 라고 말을 꺼냈습니다. A가 말하길, [우리 부모님이 그러던데, 악마교 건물에 예쁜 여자가 드나든다더라. 매일 가게에 물건 사러 온다던데?] 라는 것이었습니다. A네 집은 지역에서 그나마 가장 큰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A의 말에 따르면, 그 "악마교" 사람들이 매달 2, 3만엔어치씩 쇼핑을 해 가서 부모님이 무척 신나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엄마아빠 말로는 거기 사람들 착하고 좋은 사람만 있대. 별로 무섭지도 않을 거 같은데 한 번 가볼래?] 나는 물론이고 다른 녀석들도, 딱히 놀 곳도 없는 동네에서 하루하루 지루하게 시간만 때우고 있었으니 그 제안은 무척.. 더보기 공포썰) 영화로 만들어도 될 거 같다고 말했었던 그 때 그 썰 와 ㄷㄷㄷ..... 더보기 일본괴담) 응급 환자 소름... 더보기 일본괴담) 잊을 수 없는 대화 와..ㄷㄷㄷ... 더보기 일본괴담)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있다 3 농담이 아니라 진짜 이상하다. 5 소음 문제라면 VIP 말고 다른 판에 스레 세우는 게 좋아. 6 >>1 그러니까 뭐 어떻다고? 7 >>6 그게...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이상해.... 9 따지고 와라. 15 >>9 그것이 옆집에는 노인분이 사셨는데. 지난 주에 돌아가셨어. 그리고, 지금 아무도 살지 않는 집에서 앙앙 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어. 19 이건 또.... 22 >>19 그냥 고양이라도 들어와 있는 거 겠지. 27 새로운 거주자일 가능성은? 28 그럼 벽을 쾅쾅 쳐보는 건 어때? 29 >>22 문을 빼곤 들어갈 틈이 없다. 문의 열쇠는 물론 잠겨 있고. >>27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 했지만, 이전에 살던 사람 이름으로 온 우편이나 신문이 문앞 포스트에 엄청나게 많이 박혀 있어.... 일반.. 더보기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33 다음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