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괴담) 나는 천사들의 마을에서 자랐다 ㄷㄷ... 더보기 괴담) 알 수 없는 목소리 대박... 더보기 일본괴담) 안 좋은 소문이 도는 집 ㄷㄷㄷ... 더보기 일본괴담) 아빠와 목욕 더보기 일본괴담) 뒷산에 버섯을 따러 갔었다. ㄷㄷㄷ... 더보기 레전드 공포썰)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겨우 탈출했던 집에대한 이야기 해드리려구요 확실히 재미는 아닌가요;; 뭐.. 지금은 전혀문제없고 주변사람들에겐 괴담하나 풀듯이 가볍게 많이도 이야기했으니.. 그래도 그집에 대해 이렇게 글 쓰긴 처음이라 뒤죽박죽일수도 있는점 이해해주세요 나름대로 가족들과 기억을더듬어 열심히 정리하고있어요..ㅎㅎ 문제에 집터에는 지금 그냥 아스팔트 길이되었어요 뒤쪽에 철도가 놓이고 방음벽같은게 설치되면서 집터를 좀 침범했지만 집터의 대부분은 아스팔트길 그집이 없어진탓에 이사간후에 한번도 찾아가볼수없었지만 (찾아가고 싶지도않았구요) 그치만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집의구조같은거라던가 냄새도 어렴풋 기억나고.. 집은 여관건물 맨위층에있었고 엄청낡은집이었지만 오래전엔 고급스러웠을 법한 그런집이었어요 엄마말로는 이사올때부터 가구가.. 더보기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33 다음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