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름썰) 친구들과 귀신 본 이야기 이글은 과학적으로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가 정말 경험해 본 것입니다. 그러니 믿지 못하시더라도 재미 삼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하도 말이 많아서 글 안올릴까 하다가 그나마 절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계속 올리겠습니다. 1. 제가 사는곳은 강원도라서 몰래 숨어서 술 먹는곳은 널렸지만 특히 다리 밑이 가장 많죠 고3때 수능끝나고 저, 박군, 강군, 최군 이렇게 4명이서 저녁 7시쯤 되서 마을에서 좀 떨어진 다리 밑으로 술 마시러 갔습니다. 한참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잇을 무렵 박군이 어디서 시선이 안 느껴지냐고 묻더군요. 그러자 최군도 나도 누가 보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을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저희빼곤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 춥지도 않고 별 느낌이 없길래 야 귀신이라면 내가 봤을낀데 안보이니 귀신.. 더보기 (공포썰) 귀접 이야기 지금 쓰는 이 글은 과학적으로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가 정말 경험해 본 것입니다. 그러니 믿지 못하시더라도 재미 삼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실로 오래만에 왔더니 시끌시끌하군요. 이런 시끄러운 분위기 속에서 저와 제 지인들이 겪은 귀접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2011년 여름.... 이 때가 제가 살면서 가장 짜증났던 여름입니다. 왜냐하면 여자 귀들에 의한 귀접이 저뿐만 아니라 제 지인들에게도 오더군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저와 제 여친은 여름이고 해서 휴가를 갈려고 하는데 둘이 가긴 심심할거 같아서 친구커플들도 불렀습니다 저와 제 여친, 최군과 여친, 박군과 여친 이렇게 3쌍이 강원도 모 계곡으로 놀러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 계곡에는 제가 아는 형님이 조그만한 펜션을 하고 있으셔서, 싼값에 .. 더보기 [괴담] 물귀신 이야기 지금 쓰는 이 글은 과학적으로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가 정말 경험해 본 것입니다. 그러니 믿지 못하시더라도 재미 삼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요번에는 물귀신에 대한 애기를 할 까합니다. 물귀신은 보통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자기가 죽은 자리에서 산 사람을 죽여야 다시 환생이든 윤회든 할 수가 잇습니다. 그리고 물귀신 일명 수귀들은 자기가 직접 물에 들어가서 죽은 경우와 물놀이중이나 다른 사고로 인하여 원치않게 수귀가 되거나 아니면 다른 수귀들에 의해서 생기게 됩니다. 자살하여 생긴 수귀들은 자기가 죽은 줄 알고 있스면서 계속 사람을 해치며 사람을 죽여도 절대 승천을 하지 않는 수귀들입니다. 일명 악귀라 불리며 같은 장소에서 계속 사람이 물에 빠져 죽는경우가 보통 이경우입니다. 이 귀신을 상대하는.. 더보기 (괴담) 귀신 붙은 물건에 관한 이야기 지금 쓰는 이 글은 과학적으로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가 정말 경험해 본 것입니다. 그러니 믿지 못하시더라도 재미 삼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실로 오랜만에 이야기를 쓰는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 하기 전에 귀에 시달리는 후배 근황을 얘기 하자면... 아직도 붙어 있습니다. 무속인 몇명이 와서 제령의식을 했는데도 아직도 붙어 있습니다. 그 무속인들이 영적능력이 대다한 귀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무당귀신이란 소리이지요..... 그래서 그 후배는 아직도 붙어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소재는 귀신 붙은 물건입니다. 요즘 전 흉가를 안 찾아갑니다. 전에 한번 우연치 않게 한 흉가에 갔다가 죽을뻔한 일이 생긴이후로 두번다시 흉가를 안갑니다. 제가 제령을 배워서 제령을 할 수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 더보기 (소름썰) 내가 도서관에 가지 않는 이유. 내가 이 일을 겪은건 지금으로부터 4~5년전, 대학생일때야. 남들 처럼 이야기 해주듯, 자연스럽게 쓰고 싶으나, 글솜씨가 모자라서...그냥 나 편한대로 쓸게! 이해해주길 바래! 나는 어렸을때, 가끔 귀신을 봤었어.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그래서 초등학교때는 외톨이였었어. 내말을 누구도 믿지도 않았거니와, 이상한말 하는 애를 친구로 두고 싶은애는 없었을거니까. 귀신을 보지 않게 되었어도, 처음 박힌 이미지는 졸업할때까지 계속 됐어. 당시 난 귀신을 봐도 그게 귀신인줄 몰랐어. 귀신인줄 알았다면 아마 친구들한테 얘기 안 했을듯. 귀신이라는 단어자체를 잘 몰랐던 거 같아. 지금 생각하면. 조금 특이한 사람, 조금 이상한 사람, 조금 위험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어. 그들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더보기 (공포썰) 불청객 제가 20살때 겪었던 실화 입니다. ( 1%의 픽션도 가미하지 않았음. ) 이야기 시작에 앞서 전 귀신이란 존재를 믿지 않았습니다.귀신의 존재여부를 놓고 친구와 열을 내며 말다툼하기 부지기수 였죠. 어릴적 전설의 고향을 보면서 콧방귀를 뀌는가하면, 워낙 겁이 없어서 경기도 덕소에 위치했던 허름한 폐가 앞을 새벽에 걸어갈때도 꺼리낌 없던 아이였습니다. 2001년도,그 당시 아버지 사업이 흔들리면서,저희집은 자그마한 집으로 이사를 해야만 했습니다. 3가구 주택이었는데 위 로는 자그마한 산이 있고, 그 산의 입구로 사찰이 있는.. 새벽에 오르면 살짝 음산한 기운이 감돌 정도로 기분이 안좋은 고지대에 위치한 집이었습니다. 제 방은 침대와 컴퓨터 책상이 ㄴ자로 위치해 있었고,침대 옆으로는 옷장이 하나 놓여있었습니.. 더보기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133 다음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