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괴담, 그림주의) 내가 문 턱걸이를 뗀 이유 와 ㄷㄷㄷㄷ 무섭 더보기 일본괴담) 월세집에 사는 신데렐라 라면서 설명한 집은 말도 안될 정도로 조건이 좋았다. 오래된 집도 아니고, 도심에서 가까운 2LDK, 수수료 없음, 당일 가능, 그럼에도 6만엔도 안되는 월세. (※2LDK: 방2개에 거실과 주방이 포함된 집) 「너무 수상한데…」 같이 따라간 나조차도 표정에 나왔다고 생각한다. 부동산에서도 우리들의 의심을 헤아렸는지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라면서, ・칼부림 사태는 있었지만 이 집에서 죽은 사람은 나온 적 없다. ・집에 돌아오면 방이 어질러져 있어서 한번은 경찰을 부르게 된다. ・입주자는 여자가 있다고 말하고, 결국 반년을 버티지 못하고 나간다. ・불제나 퇴마 등등 다 시험해봤지만 효과는 없다. 나는 위험하다고 생각했지만 A코는 「그게 방화미수를 일으킨적은 있나요?」라고만 묻고, 그런 적은 없다고 듣자마.. 더보기 일본 공포실화) 죽이고 싶은 룸메이트 헐... 더보기 괴담) 삼촌댁 ㄷㄷ 무서워 더보기 일본괴담) 흙인형 오싹.. 더보기 공포실화) 귀신이 보이는 친구 이야기 이제 친구 이야기는 끝이 났고요. 이번에 제가 겪었던 이야기들과 제가 살아오면서 들었던 이야기들을 할게요. 제가 들었을때 야 이건 너무 지어낸거 같다라던지 앞뒤 상황이 뒤죽 박죽인 지어낸 이야기는 다 빼고 재가 들었을때는 와 진짜 그런일이 있었을수도 있겠다 하는 이야기와 재가 직접 겪었던 이야기를 해볼게요. 1. 점집.. 처음 말했던 점집에대해 쓰도록 할게요 그 A라는친구가 점집에 안가게 된 계기는 저로 인해서 벌어졌습니다. 제 여동생은 어렸을 때 음악쪽으로 재능이 좀 있어서 한번은 집에 플룻 과외 선생님을 모신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 분이 은퇴하시고 그냥 취미생활로 가르치시는 거라 가격이 굉장히 저렴 했었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저보고 한번 취미로 배워보라고 하시길래 배우겠다고 했지요. 저는 악기를 다.. 더보기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33 다음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