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애들이 털털한척 하는이유 이거진짜리얼인데 이쁜애가 조용하거나 수줍음많잖아? 그러면 왕따각임 반면 남자들은 그런애정말좋아함 이쁜데 여성스럽기까지하니까ㅋ그래서 여자애들이 더 눈에불을키고 질투하는거고 솔직히 주변에 둘러보면 이쁜데 안털털하고 조용한애없음 나댔으면 나댔지 조신하진 않음 그리고 남자한테 관심없는척 하는애들도 많음 고백하는 남자애들 다차는건 물론 처음부터 남자한테 관심없는척 철벽치는 애들도 꽤됨 이쁜데 조용하면 앞에서든 뒤에서든까임 그래서 이쁜애들이 불쌍함 여자들의 특유의 아래위로 꼬라보는 눈빛 어떻게든 모난데를 찾아내서 까내리기, 은근 소외시킨다거나 안끼워주기 등등 여자들 눈치보면서 살아야함 못생긴판녀들은 이글에 공감을못하겠지 이게무슨죶논리라면서 무작정 반대만누를거야 하지만 어떡함 이게사실인걸ㅋㅋㅋㅌ 더보기 자꾸 친정가는 아내. 방법없나요? 맞벌이 주말부부입니다. 처음 4년은 같이살다가 주말부부된지 1년정도? 주말만 집에서잠. 집안일은 내가 다함 우리와이프 5년동안 설거지한번 안한사람임. 알고결혼했으니 불만없음. 이 얘길하는 이윤 내가집안일 안시킨단 것임. 문제는 자꾸 처가 간다는것. 본가 처가 우리집 다 서울이지만 난 엄마집 안감. 귀찮음. 엄마아빠도 놀러다니느라 오란소리 안함. 가서 뭐한다고 .. 장모님은 매일 전화하고 주말마다 오라함. 그 문제로 우린 평생을 싸울듯. 저번주에 와이프 미국으로 5일 출장가서 나도 같이감. 일욜날 귀국함. 오는김에 처가식구들 선물사옴. 귀국하자마자 처가 가서 선물 나눠드리고 하루자고 둘다 거기서 출근함. 요번주말 오늘 전 집으로왔는데 와이프는 처형네 온다고 친정에 가겠다함. 처형네 오는거랑 뭔상관이냐니까 .. 더보기 씻는것도 층간소음인가요? 저는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층간소음때문에 평소에 주의하며 살고 있는 편이에요 청소기는 안돌리고 세탁기도 밤에는 안돌리고 걸을때 발소리 안나게 조심하고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요 그런데 어제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밑에 사는 아저씨가 밤에 씻지 말라고 물소리들린다고 했다구요 저희가 무슨 밤에 목욕을 하는 것도 아니고 10시~12시에 간단한 양치질, 세수정도 하는게 다이고 가끔 그 시간에 샤워도 하지만 오래하는것도 아니구요 남편이 늦게 마치는 날 들어와서 씻는 경우 있구요 그런데 그럼 늦게 마치고 오면 씻지도 못하나요? 자기전에 샤워도 마음대로 못하구요? 안방에 있으면 윗집에서 물쓰면 물소리가 크지는 않은데 조금 들리나 보더라구요 그거가지고 자는데 신경쓰이니 늦은 시간에 씻는거 주의해 달라는데 이게 정당한 요구.. 더보기 가족 몰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스물아홉살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려는데 어려움이 많아서 일단 혼인신고부터 하려는데네이버로 알아봐도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아서 글을 올립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왜 몰래 혼인신고를 하려나 궁금해하실텐데요.집안의 반대때문입니다. 정확하게는 '저희 엄마의 반대'에요. 제가 스무살이 되던 해에 아빠 엄마께서 이혼을 하셨고두 살 어린 제 동생은 중학생때부터 엄마의 욕심으로 인한 우울증(현재까지도)앓고 있어서엄마의 기대는 저에게 쏠려있었죠.아마 그 마지막 기대가 '결혼'인 듯 합니다. 그런데 저희 집은 형편도, 집안 환경도 좋은 편이 아닙니다.엄마가 본인의 삶이 잘 안풀려서 인지 저에게 보상심리를 갖고있는듯 하고'딸의 결혼'만큼은 본인이 원하는대로 시키.. 더보기 시어머니가 남편 몸에 손대면 싫어해요 제가 예민하게 구는 건가 싶어서 적어봅니다.말 그대로 시어머니는 제가 남편 몸에 손대는 걸 엄청 싫어합니다.말은 안하지만 행동으로 느껴져요.. 예를 들자면 *시댁에 갔을 때 남편 앞머리가 눈을 찌르기에 쓸어 올려 줌.오래도 아니고 짧게.근데 그걸 보고 성큼성큼 다가오더니 내 손목을 잡아서 획 뿌리침.정말 세게.. *시댁 갔다 집에 올 때 남편 점퍼 모자가 뒤집혀 있기에그거 정리해 주는데 또 다가오셔서 떠밈.신발장에 부딪힐 정도로... *시댁 갔을 때 남편 뺨에 눈썹이 붙어 있기에그거 떼라 함. 근데 남편은 잘 안 떼진다며 떼달라 함.바짝 붙은 거도 아니고 멀찍이서 손 뻗어 떼주는데또 오시더니 손을 찰싹 때림.(남편이 머라 함...) 대표적인 것만 해도 이건데 시부모님 모시고 어디 갈 때 둘이 나란히 갈라.. 더보기 여자친구가 워킹홀리데이를 간다네요.. 올해는 아니구 내년에 자기 친한 여동생이랑 같이 간다고 합니다. 호주나 캐나다 쪽으로.. 그런데 특히나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주위에서 워낙 안좋은 얘기들을 많이 들은 터라.. 더군다는 여자친구가 간다는 게.. 상당히 마음에 걸립니다.. 안갔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간다고 한다면 아무리 남친이라도 붙잡을 수는 없으니깐요.. 물론 아무일도 없이 잘 생활하고 돌아올 수도 있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니깐요.. 몸이 떨어져 있으면 자연스럽게 마음도 떨어지게 되는 게 당연한 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기에... 저랑 있으면서도 내년에 갈거라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기분이 안좋은 걸 모르는지.. 물론 내년이 되봐야 갈지 안갈지 모르는 일이지만.. 가게 되면... 사실상 거의 대부분 헤어진다는 것두 알고 있어서..... 더보기 시어머니가 남편 몸에 손대면 싫어해요 제가 결혼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꼭좀 봐주세요ㅠㅠ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바랍니다.) 저에게는 조카가한명있습니다 조카가 너무이뻐 저는 키즈카페에도 자주가고 사달라는것두다 사줍니다 친한친구가 결혼을해서 애가있는데 나이는3살입니다 어제 친구가 맥주한잔하자고해서 만났는데 일이터졌습니다 친굴ㅡa라하겠습니다 a- 너내일뭐해? 나-내일 좀쉴려고 a-조카안봐? 나-응 내일 할머니댁간다고 해서 a-야 잘됐다 내일 나랑 우리애기랑 키즈카페가자 나쇼핑할때 키즈케페에서 애기좀봐줘 나-애기랑 같이 쇼핑해 아님 남편데리고가던가 a-남편내일 일가 아몰라 내일 3시에 만나 나-싫어 내일 좀쉴거야 a-너는 니조카는 보면서 친구애기는 보기싫냐? 나-너도 애봐서 알잖아 얼마나힘든지 a-너 정말 서운하다 나-뭐가 a-넌 니조카만좋아하잖아 나.. 더보기 키즈카페가자는 친구 제가 결혼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꼭좀 봐주세요ㅠㅠ (모바일이라 오타 양해바랍니다.) 저에게는 조카가한명있습니다 조카가 너무이뻐 저는 키즈카페에도 자주가고 사달라는것두다 사줍니다 친한친구가 결혼을해서 애가있는데 나이는3살입니다 어제 친구가 맥주한잔하자고해서 만났는데 일이터졌습니다 친굴ㅡa라하겠습니다 a- 너내일뭐해? 나-내일 좀쉴려고 a-조카안봐? 나-응 내일 할머니댁간다고 해서 a-야 잘됐다 내일 나랑 우리애기랑 키즈카페가자 나쇼핑할때 키즈케페에서 애기좀봐줘 나-애기랑 같이 쇼핑해 아님 남편데리고가던가 a-남편내일 일가 아몰라 내일 3시에 만나 나-싫어 내일 좀쉴거야 a-너는 니조카는 보면서 친구애기는 보기싫냐? 나-너도 애봐서 알잖아 얼마나힘든지 a-너 정말 서운하다 나-뭐가 a-넌 니조카만좋아하잖아 나.. 더보기 친구 남편과 친구가 바란폈었던걸 알게되었어요 사랑과 전쟁에서나 나올법한 일을 알게되었습니다. 친구 1,2는 둘다 제 친구입니다. 결혼한 친구 1 의 남편과 애둘 딸린 친구2 가 과거형이지만 1년전쯤 바람폈었던걸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애둘 딸린 친구2 는 바람을 한두번핀게 아니라 제가 아는것만해도 5명이 넘어요 20대초반에 덜컥임신이되어서 결혼까지했지만,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인지 친구들 놀때 부러워 하고, 남편과도 사이가 좋진않아서 저렇게 바람을피고 다른곳가서 마음의 위안을 받는구나 생각해서, 어떤남자를 만나건 신경안썻어요..방관자였죠 근데 이번에 친구1 의 남편과 바람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그것도 1 이 임신중에.. 1 의 남편에게도 얼마전에 확인했어요 둘이 끝까지 갔으며, 다시는 그런일없을꺼라고 1 에겐 말하지말아라달라고 하더군요, 2 에게도 니가 .. 더보기 남편이 또.라.이 같은년 이래요. 안녕하세요. 전27살 이번 1월에 결혼하고 신혼5개월째인데 남편한테 또라이같은년이란 소릴 들었네요. 남편과 전 전에 일하던 직장에서 알게 되었고 간간히 안부 물으며 술한잔씩 하다가 작년7월에 사귀게 되었고 임신한것도 아닌데 양가부모님들 얼굴보게 되다보니 연애는 6개월도채 하지 못하고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연애하면서는 우리 정말 잘맞는다 왜이제 만났을까 이랬었는데 ㅋㅋㅋㅋ 지금은 싸우기만하면 너랑난 진짜 안맞아 이소리를 달고 살고 있네요.. 남편이라는작자..회식이 잦아요. 뭐 회식이니 이해 할수 있습니다. 월화수목금 출근하고 두세만은 꼬박 회식이에요. 회식만 하면 몰라요 토요일 일요일되면 그놈의 사회인야구... 야구라는 타이틀아래 술자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근무 특성상 주말은 일을해야해요. 네 제.. 더보기 이전 1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다음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