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좋아하는 남자가 티는 많이 내는데 고백은 안하고 있으면
그냥 거기까진가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먼저 안다가가나요?
거기까지라서가 아니라 정말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는건데 너무 속상하네요.
재밌는 썰,괴담 보고가세요~!
'레전드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때문에 아이교육 망쳤다는 동서 (0) | 2016.07.05 |
---|---|
운동강요하는 남자친구... (0) | 2016.07.05 |
밥상안차렸다고 자기를 무시하는거래요 (0) | 2016.07.05 |
16살 조카딸을 당분간 키우게 됐어요. (0) | 2016.07.05 |
레인부츠신는거 이상해요? (0) | 2016.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