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톡선글 읽고보니 나까지 애기혐오 걸릴것 같음
진짜 애엄마들 이상한사람 진짜많음
일부라는 말도 웃김 내가본 애엄마들 한둘빼고 다이상하던데..
항상 무개념 맘충은 남의이야기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애를 국가에서 낳으라고 강요한거 아니고
누군가가 칼들고 협박해서 낳은거 아니지않나요?
엄마 아빠 본인들 스스로의 결정으로 낳거나
본인들이 피임안해서 낳거나, 개인이 결정해서 낳는거면
아이를 낳음으로서 인해 오는 피해는 본인들이 감수해야하는게 맞지않음?
솔직히 애들 뛰어다니고 통제안되잖아요
그럼 안나오는게맞는거지
외출 못해서 불편하다고? 애낳을때 다 예상한부분 아님?
자기 선택으로 애를 낳았으면 그 애때문에 생긴 불편한부분을
자기가 감수해야지 왜 남들한테 이해받으려고함?
그리고 외출역시 본인들이 나오고싶어서 나오는거잖아요?
애를 맡기고 나오는게 맞는거지
애데리고 외출하고싶다? 그럼 키즈카페가고
아이들 전용시설로 가야하는거 아님?
그럼 기저귀갈이대던 뭐던 다 있을텐데 왜 일반카페와서
기저귀갈이대를 설치하라니 뭐니 행패인지모르겠음
변기뚜껑위에서 갈려니 애한테 미안하다고?
그럼 음식점내에서 변냄새맡아야하는 누군가에게는 안미안해요?
이러니 노키즈존이 생기는데 이젠 노키즈존이라 항의를하네요
개키우는 사람들이 왜 카페에 개 못데려가냐고 항의안하잖아요 애견카페를 찾지
전부 생명을 키우게 됨으로서 본인이 책임져야하는거 알고 키운거 아님?
애돌보느라힘드니까 이해해달라는 말도 웃긴게
개키우는 사람들은 개키우느라 힘들다 이해해달란말 안해요
누가 강제로 떠맡긴것도 아니고 본인의지로 키우면서
왜 남의 이해를 바래요? 그게 정말 이기적인건데
감옥생활 힘들다 뭐다 징징대는것도 듣기싫어요 솔직히
애키우기전에 그거 다 알면서 임신한거 아니에요?
이글에 맘충들 많이 몰려올것같은데
본인들이 생각안바꾸면 안바꿀수록 힘들어지는건 본인들이에요
이때까지 호의를 권리처럼 누려왔을텐데
권리가 아니고 누군가의 호의고 배려였어요
이 글에 반박하고싶다던가 정이없어졌다 사람들이야박해졌다 이런댓글 적고싶은 애엄마들
본인들이 맘충입니다 맘충맞아요
네이트판에서 이런글을 봤는데 저도맘충인가요..라고
맘카페에 글쓰는분들 본인들 맘충맞아요
맘충이라 불리는거에 기분나쁜것만 생각하지말고 본인과 애들때문에 피해받았던사람들 기분나쁜것도 생각하세요
재밌는 썰,괴담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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