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예정일이 4월초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연기됐고
계속 미루다가 좀 더 여유있게 잡아 내년에 식을 올립니다.
남자친구가 결혼식 축가를 전에 2년정도 만났던 전여친에게
축가를 맡기고 싶다네요. 물론 저도 그 친구를 알긴해요.
굉장히 노래를 잘 부른다는 것도 알고는 있구요...
그래도 결혼식장에 축가를 불러주는 게 전여친이라니..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만 좀 별론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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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썰,괴담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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