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은 초등학생 6학년쯤 되구요 저는 이십대 딱 중반이네요
친구랑 술한잔 하다가 두번의 전화가 있었고 바로 그런 문자를 받았어요.
평소에 가끔 통화하고 전화상으로 배틀그라운드 이야기나 반 아이들이야기 하곤했는데 연속으로 누나누나 가슴보여줄수있어? 아님 말고 이러는데 술이 다 깨더라구요 제가 헛것을 봤나싶고
이런상황에 어떻게 하는게 맞나요?
열받아서 이모한테 전화해서 알리니까 누나가 편해서 그랬나보다 하네요..ㅋㅋㅋㅋㅋ기분이 더럽습니다
재밌는 썰,괴담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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