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살때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제가 보는앞에서 트럭에 치였거든요
몇달 동안 충격을 받았을정도로 처참한 상태로 돌아가셨고 그걸 제 눈으로 똑똑히 봤어요
장례식 때도 아빠가 절 깜박 잊고 영안실에 반나절정도 두어서 더 충격을 받고 몇달동안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지금은 아빠랑 동생이랑 둘이 살고있고 새엄마도 두번 들어왔는데 아빠가 새엄마가 저희 남매 학대하는거 알고는 다 내쫓았고요
근데 반친구란 새끼중에 개념없는 애가 자꾸 저보고 애미 뒤졌다고 놀립니다
죽고 싶어요
재밌는 썰,괴담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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