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애엄마가 친해지자고 다가왔는데
친해진지 1년정도 됐는데 특징이 많이욱하고
누가 기분나쁘게하면 조선족이라 무시한다고 버럭하고
자기 자랑 심하고 열등감이 커요
글고 어떨땐 중국인 어떨땐 한국인..;;
동계올림픽땐 중국응원하는게 중국인인가싶었네요..
열받으면 중국말하고 신랑은 한국인인데
신랑욕할땐 신랑 앞에두고 친정엄마랑 중국어로 욕한다네요
조선족에 대한 나쁜편견이 있어서
한국 엄마들이 멀리해서 친구가 없대요
딸하나 있는데 주변에 조선족 딸인거 소문나면
왕따당할까 무섭다네요..
저역시 막말하는 이여자 때문에 상처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칠곡계모사건이나 울산계모도 모두 조선족여자라던데
조선족은 양말에 칼차고 다니다가 누가 무시하면 휘두른다는데
내가 지금 내무덤파고있는건가 싶기도하고
멀리해야 할까요
재밌는 썰,괴담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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