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세한얘기는 안할게요 길어도 읽을사람없을거같아서
부모님은 나를 사고쳐서 낳았고 이혼했고 엄마는 연락을 끊었다.
운명인건지 길을가다가 아빠가 엄마를 보게되었고 어쩌다 이모네집에 맡겨지고 엄마랑산지는 6년이네요.
제가 불면증때문에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고있어서 원래 잠이많은데 더 많이자요
늦잠으로 학원에 지각했다고 쓰레기,미친년,널 낳은게 후회된다,이기적이다,부모없다고생각해라,인연끊
저는 성인이고 친아빠와는 사정이있어서 인연을 끊었어요 엄마와 성격이 많이다르긴합니다.
그냥 제가 여기서 무슨말을 해야할까요?
제가다니는 상담소에전화하니 오늘 제 담당선생님이 휴진이래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자꾸 다 저때문이래요 내가아니라 친아빠때문인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재밌는 썰,괴담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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