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영원한 미제로 남은 사건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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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썰

(괴담) 영원한 미제로 남은 사건들 ㄷㄷ


1. 시의회 의원이 집 안에서 창가까지 물구나무로만 이동하여
   발로 창문 난간에 매달린 채 방향전환 한 후 50cm 틈을 통과해 투신자살

2. 야쿠자가 스스로 자신의 목을 절단하여 자살(목은 발견되지 않음)

3. 총포도검류 소지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남성이 자신이 압수당했던 권총을 훔친 뒤
   다른 사건의 증거품이었던 총알을 장전, 그 후 취조실로 들어가 경찰의 면전 앞에서
   스스로 가슴을 향해 발사한 뒤 5초 만에 주변의 핏자국을 청소하고는 자살

4. 병원의 주요 관계자와 간호사들을 태운 차량이 고갯길을 시속 80km로 달려
   가드레일과 가드레일 사이의 좁은 틈새 사이를 타이어 자국 하나 남기지 않는
   절묘한 드라이빙 테크닉으로 통과하여 그대로 50m 아래 낭떠러지로 투신자살

 

 

 


5. 고등학생이 자신의 몸에 400kg의 추를 매달고는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

6. 중학생이 스스로 온몸을 로프와 수갑으로 묶은 뒤 울타리로 둘러싸진 선로에 뛰어들어 자살

7. 회사 사장이 스스로 입과 온몸을 로프와 접착테이프로
   묶은 뒤 빌딩 옥상의 철책을 뛰어넘어 그대로 투신자살
  
8. 택시 기사가 목에 로프를 감은 채 제자리에서
   점프하여 높이 수m의 대문걸이에 목을 매 자살

9. 잠수 관련 르포라이터가 칼로 손과 팔에 있는 동맥을 피해 긋고는
   자살미수가 되자 스스로 전신을 묶은 뒤 등에 철사로 추를 묶어
   엎드린 자세로 수십cm의 강에서 자살

10. 일본 레코드 대상 심사 위원장이 화기(火氣)가 전혀 없는 자신의 집 현관에서
    스스로 불타오르는 인체 자연 발화 현상을 일으키고는 그렇게 화염에 온몸이
    다 탈 때까지도 폐 속에 매연이 들어가지 않게 가만히 숨을 참으며 분신자살

 

 

 


11. 호텔에서 증권가 부사장이 자신의 등과 손등을 포함한 전신을 칼로
    스스로 찌른 뒤 핏자국 하나 남기지 않고 비상벨을 누르고는 자살

12. 중년 여성이 목을 맨 뒤 강으로 걸어 들어가
    폐 속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가만히 숨을 참으며 자살

13. 기자가 자신의 입에 양말을 넣고는 그 위를 접착테이프로 봉한 뒤 양손을 뒤로하여
    수갑을 찬 채 왼손에는 수갑의 열쇠를 쥐고서 말끔한 상태로 질식하여 자살

14. 음식점을 하던 중년 남성이 차량 안에서 비닐 끈으로
    자신의 목을 절단한 뒤 목 없는 상태로 차량을 주차한 후 자살

15. 회사 사장이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쏜 후 전신주로 올라가 목을 매 자살

16. 자신의 아이가 살해당한 지 일주일이 된 여성이 육교에서
    뛰어내려 그대로 공중에서 45m를 날아 노상으로 떨어져 투신자살

 

 

 


17. 중년 남성이 집 목욕탕에서 망치로 자신의 머리를 가격하여 자살

18. 회사 사장이 입과 목, 그리고 발을 스스로 테이프로
     몇 겹씩 감은 뒤 포장용 밴드로 목을 졸라 자살

19. 회사원이 자신의 차량 트렁크 안에서 스스로 목을 끈으로 감아 자살


전부 일본 실화

재밌는 썰,괴담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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