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내가 철이 덜 들었나봄.. 주위 둘러보면 그냥 대학 좀 적당한데 나오고 예쁜 얼굴로 사는 애들이 훨씬 항상 나보다 행복해보이고 사소한 것부터 혜택을 많이 보는 것 같아서 상대적으로 자꾸 자신감 떨어진다ㅜ..그래서 요즘 자꾸 돈 많이 벌어서 차라리 성형하고 싶어죽겠음...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차이가 내 자신감을 좌우한다는 거 알지만 ㅜㅜ 내 가치를 가늠하는 기준이 외형적인 걸로 바뀐 것 같고 예뻐지려고 성형하고 싶어하는게 속물 다 된거같아서 혼란스러움..아 슬프다 하여튼... 취업 면접이나 안 떨어졌으면...
재밌는 썰,괴담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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