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는 물건이 질이 좋지 대놓고 딱 이거 명품이다 이럴만한 물건은 별로 없음.자랑을 하더라도 자랑할만한걸 함.왜냐고? 그냥 어릴때 부터 쓰던게 명품이거든.그래서 굳이 자랑할 필요도 없는거고 다 자기 습관에서 나와.자신의 수준이. 오히려 졸부들이나 좀 어릴때 쪼들리면서 산 사람들이 돈자랑 더럽게 많이 함 ㅋㅋㅋ심지어 막 비싼것도 아니고 사소한걸 자랑함.있어보이고 싶으면 제발 가만히 좀 있어라^가만히 있음 반이라도 가니까 어후 들어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자기가 사는건 자기 마음인데 산걸 열번이상 한사람한테 자랑하지 마라.나도 이미 있는것들이고 모르는척 신기한척 해주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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