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말만 안할 뿐이지 속으로 거지 같다고 생각해~ 너가 거지 같다는 말은 아냐^^ 이래서... 듣다보니 열받는데 화내기도 애매한 상황을 자꾸 만들었어요..ㅋㅋㅠ 난 신경 안쓴다고 하니까 너만 안쓰는거겠지ㅋㅋ 이러네요 그뒤로부터 만날때마다 코트코트코트 말끝마다 코트 얘기네요. 10벌도 사실 부족한데 최소한의 숫자라고 하고.. 아니 진짜 보통 코트 몇벌로 겨울지내요?
재밌는 썰,괴담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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